소심한 이의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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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는 완패했나?

5석중 2석이나 얻었으면 성공한 것 아닌가? 그동안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석이나 얻었다는 것이 나는 놀랍다.

더구나 친노인사들의 지지를 얻고, 노전대통령의 고향과도 가까운 양산에서 패배했다는 것은 작년 촛불집회시기의 7퍼센트의 지지율에서 하는 일없이 이명박대통령의 지지도가 40퍼센트까지 올라갔다는 사실과 맞물려, 대중들이 투표를 한다는 행위만으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다수결주의”라고 이름을 바꾸는게 어떤가?